쩡이의 걸음마 세상여행

내가 행복한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..

하지만 지금의 난
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해서
누구에게도 행복한 답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..

누군가에게 행복한 답이 될수 있는날이
왔으면 좋겠습니다..

홀로서기를 하고..
나 자신을 향해 웃을 수 있고..
무엇보다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
행복한 답이 될수있는 내가..
사무치게 그립습니다..


2004.08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my poem l 2007. 7. 5. 10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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