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자리에서 세상을 바라본다.. 아름다운 일상들에게서 비치는 빛 그리고 그들과 함께 머물러 있는 바람이 내 마음을 휘감고 간다. 바람이 마음에 수없이 부딪혀 밀어내고 있다.. 밀려나지 않은 마음과 세상을 날아가는 바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흔들 의자속의 마음은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. 2005년 03.18 by 혜주~ |
한 자리에서 세상을 바라본다.. 아름다운 일상들에게서 비치는 빛 그리고 그들과 함께 머물러 있는 바람이 내 마음을 휘감고 간다. 바람이 마음에 수없이 부딪혀 밀어내고 있다.. 밀려나지 않은 마음과 세상을 날아가는 바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흔들 의자속의 마음은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. 2005년 03.18 by 혜주~ |